공주 마곡사
태화산 자락의 천년 고찰,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내력과 특징
마곡사는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다. 창건에 관해서는 640년 자장 율사가 선덕여왕에게 받은 땅에 세웠다는 설과, 9세기에 무염이 중국 스승 마곡 보철의 이름을 따 지었다는 기록이 함께 전한다.
후삼국을 거치며 쇠락했다가 12세기 후반 보조국사 지눌이 제자 수우와 함께 크게 중창하면서 오늘날의 가람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볼거리
절 앞으로 마곡천이 감아 도는 지형 위에 대웅보전과 대광보전, 영산전, 오층석탑 등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있다. 봄이면 신록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춘마곡(春麻谷)'이라 불릴 만큼 봄 풍경으로 이름났다.
2018년에는 통도사·부석사 등 전국의 산사들과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나 관람 시간이 궁금해요.
운영 시간과 관람 요금은 사찰 사정과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마곡사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언제 가면 가장 좋나요?
예로부터 봄 경치가 빼어나 '춘마곡'으로 불릴 만큼 봄철이 인기이며, 가을 단풍철에도 많이 찾습니다. 계절별 상황은 현장 안내를 참고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