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도립공원
겹겹의 암봉이 절경을 이루는 충남·전북의 명산.
내력과 특징
대둔산은 해발 878m로,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과 논산시 양촌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겹겹의 기암괴석과 암봉이 병풍처럼 이어져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며,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양쪽에서 각각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산세가 험준하면서도 다채로워 다양한 암벽 등반 코스가 발달해 산악인들의 사랑을 받아 왔고, 계절마다 봄꽃과 신록, 단풍, 설경이 번갈아 펼쳐져 사철 내내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볼거리
주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아찔한 바위 봉우리들을 잇는 조망이 대표적이다. 금산군 진산면 쪽에는 천년고찰 태고사와 낙조대 등 이 지역만의 명소가 자리해 조용한 산행과 사찰 순례를 함께 즐기기 좋다.
가는 길·이용 팁
대둔산은 세 개 시·군에 걸쳐 있어 오르는 방향에 따라 만나는 풍경과 코스가 다르다. 케이블카, 구름다리 등 편의시설과 등산로 상태·운영 여부는 기상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획을 세울 때 도립공원 공식 안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케이블카나 등산로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케이블카 요금과 운행 시간, 등산로 통제 여부는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대둔산 도립공원 또는 금산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산 쪽에서 오르면 무엇을 볼 수 있나요?
금산군 진산면 방면으로는 천년고찰 태고사와 낙조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르는 방향마다 코스와 풍경이 달라 사전에 등산 코스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