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도립공원
해발 561m,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의 대표 명산
내력과 특징
칠갑산은 해발 561m의 높이로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품은 명산이며, 자연 그대로의 울창한 숲을 간직하고 있다. 청양군 공식 관광포털에 따르면 1973년 3월 6일 충청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면적은 약 32.5㎢로 청양군의 여러 면에 걸쳐 있다.
산 이름은 천지만물을 상징하는 칠(七)과 육십갑자의 첫 글자인 갑(甲)을 따온 것으로, 지천과 잉화달천 등 물줄기가 돌며 일곱 곳에 명당을 만들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빼어난 산세 덕분에 '충남의 알프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볼거리와 등산로
칠갑산에는 아홉 개의 등산로가 잘 정비돼 있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중 한티고개에서 출발해 유서 깊은 사찰 장곡사로 내려오는 코스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넉넉히 세 시간가량 소요된다.
산자락에는 천장호 출렁다리, 장승공원 등 볼거리가 연계돼 있어 등산과 나들이를 함께 계획하기 좋다. 도립공원 곳곳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자주 묻는 질문
등산 초보자도 오를 수 있나요?
한티고개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코스가 비교적 무난해 많이 찾습니다. 다만 코스별 난이도와 소요 시간은 체력에 따라 다르니 공식 안내와 현장 등산 안내도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나요?
청양 시내에서 군내버스 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으나 배차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노선과 시간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